카타리나 존슨-톰슨, 부상 후 올림픽 7종 경기 200m 완주

카타리나 부상 투혼 해내다

카타리나 완주

영국의 카타리나 존슨-톰슨이 도쿄 올림픽 여자 7종 경기 200m에서 실망스러운 부상을 개인적인 승리의 순간으로
돌변시켰다.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존슨-톰슨은 트랙에서 넘어졌지만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해 의료진과 손을 흔들었다.

카타리나

브리티시 애슬레틱스(British Athletics)는 성명을 통해 “불행하게도 200m 경기 중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입어 7종 경기에서 물러나야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레인을 이탈하여 더위로부터 실격되었다.

존슨-톰슨은 지난 12월 왼쪽 다리의 아킬레우스 파열로 고생했다.

200미터 경주는 여자 7종 경기 중 4번째 종목이다.

존슨-톰슨은 100미터 허들,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을 완주했다. 그녀는 허들 경기에서 우승했고 높이뛰기에서 공동 2위를 했다. 그녀는 200미터 종합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2019년 세계선수권 7종 경기 우승자인 존슨-톰슨은 생애 세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녀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6위를 했다.

카타리나 존슨-톰슨(영국)이 200m 커브를 돌다가 쓰러졌다.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고, 응급요원들은 휠체어를 끌고 존슨-톰슨에게 향했다. 하지만 존슨-톰슨은 휠체어에 오르는 것을 거절했다. 다시 일어나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200m를 완주했다.

존슨-톰슨은 7위(25초57)보다 68초 늦은 기록으로 끝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쓰러졌다.

존슨-톰슨의 200m 공식 기록은 실격. 넘어지면서 레인을 이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존슨-톰슨이 보여준 올림픽 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100m 허들,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200m, 멀리뛰기, 창던지기, 800m 등 육상 7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는 7종 경기. 존슨-톰슨은 7종 경기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첫 4개 종목까지 성적은 5위. 메달을 노릴 수 있는 순위였다

특히 존슨-톰슨은 지난해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올라 도쿄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코로나19까지 겹쳐 훈련도 제대로 못했다. 치열한 재활을 거쳐 극적으로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남은 경기를 포기했다.

영국 선수단은 “불행하게도 200m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7종 경기에서 기권했다. 다만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의 반복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톰슨의 SNS에는 “나는 천성적으로 우유부단해서 두 개의 성(존슨, 톰슨)과 7종 경기를 선택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존슨-톰슨의 레이스는 우유부단하지 않았다. 야후스포츠는 “그것은 작은 승리였고,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고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