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통 꿈꾸는 사람들 “동네 사랑방 라디오 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3동엔 ‘홍제3동 주민자치회의 자치회관운영분과’와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미디어 커뮤니티 공간 ‘홍삼마을방송국’이 있다. ‘홍삼마을방송국’은 주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소재거리를 찾아 취재한 다양한 동네 소식을 오디오로 전하면서 지역 내 자원·사람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 기사 더보기

‘윤석열 성대모사’ 이상민의 진짜 걱정

최근 시사 방송에서 정치인 성대모사로 웃음을 주는 사람이 있다. 이상민 크리에이터다. 이상민 크리에이터는 지상파 방송은 물론 보수와 진보 유튜브를 넘나들며 지금 ‘핫한’ 여야 정치인들을 성대모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떻게 정치인 성대모사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해 지난 25일 이상민 크리에이터를 전활 연… 기사 더보기

희생자 명단 공개에 압수수색? 법률가들 “정치적 의도 다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언론사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을 두고 법조계에선 “무리한 수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찰의 공격적인 강제수사에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엿보이고, 압수수색 영장을 순순히 발부해준 법원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26일 인터넷매체 &lt… 기사 더보기

“2시간만에 끊겨” KT의 통일TV 송출 중단은 시대착오적

지난 1월 20일은 음력으론 12월 29일, 한 해의 거의 끝날이었다. 이날, 지난 1971년 서울 용산구 보광동 오산중학교 1학년 12반에서 만난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사제의 돈독한 정을 이어 온 통일 TV 진천규 대표로부터 문자가 왔다. “제 인생에서 가장 긴 하루를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지난 5년 남짓 시간과 적지 않은 자금… 기사 더보기

“반일 떼쓰기”, 강제동원 보상안 반발 여론 깎아내린 <조선>

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일본 전범 기업들이 직접 보상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를 연일 옹호하고 나섰다. 26일 신문 칼럼에선 정부 보상안에 대한 반대 여론에 대해 “반일 떼쓰기”라고 폄훼했다. 최근 정부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손해 배상금을 일본 전범 기업이 아닌 … 기사 더보기

‘찍히면 수사’… 비판 언론 향한 윤석열 정부의 칼춤

MBC와 KBS, 등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향한 윤석열 정부의 칼춤이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을 첫 보도했던 MBC는 고용노동부 특별감독과 감사원 감사, 경찰 수사 등으로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고, KBS에 대한 감사원 감사도 5개월째 … 기사 더보기

“빨갱이 욕설에도 침묵, 보수도 쉽게 폄훼 못하는 인물”

명문대 교수도, 식당 사장도, 심지어 일반 직장인도 이 사람을 찾아가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중년 사내에게 “세상을 지탱하는 건 바로 보통사람들이다. 죄송할 것 없다. 오히려 고맙다”며 어깨를 두드려 주는 사람. 다큐멘터리 의 주인공인 김장하씨다…. 기사 더보기

“꼰대 아닌 어른” 호평에… 김장하 선생 다큐 전국 방영

“내가 돈을 벌었다면 결국 아프고 괴로운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벌었다. 다른 직업을 선택했더라면 호화호식하고 방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소중한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 차곡차곡 모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업종으로 돈을 벌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60여년간 한약방을 운영… 기사 더보기

종편 심사도 검찰 리스크… “점수 낮게 줬다 곤욕, 객관적 평가 불가능”

지난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에서 TV조선에 낮은 점수를 준 심사위원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무리하게 진행되면서, 올해 TV 조선에 대한 방통위의 재승인 심사가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대 언론학회 중 하나인 언론정보학회와 일부 시민단체가 참여를 거부하고 … 기사 더보기

‘MZ 오피스’의 웃음이 가린 것

“업무 중 에어팟 빼라고 얘기하면 꼰대인가요?” 직군에 따라 원만한 합의를 통해 해결하면 될 문제라 생각했는데 현실의 논의는 다르게 흘러갔다. 자신은 꼰대가 아니라고 항변하는 자의 맞은편에는 개념 없는 요즘 것들이 앉아있었던 것이다.업무상의 문제는 삽시간에 MZ세대의 문제로 확대됐고 정시 출근의 의미, 회식 때…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