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경에 빠진 정치초보”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에 외신도 비판

미국 CBS와 워싱턴포스트, 프랑스 AFP 등 해외 언론들도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발언 당사자인 윤 대통령을 두고는 ‘정치 초보’, ‘곤경에 빠졌다’고 평가한 뒤 과거 윤 대통령의 외교적 논란까지 보도하면서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각) 오후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 기사 더보기

기후위기 보도, 기업홍보하거나 극단적 이상기후 치중하거나

8월 8일, 상당수 언론이 ‘물폭탄’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수도권에 폭우가 내리며 곳곳에 인명 및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힌남노 역시 많은 양의 비를 뿌리며 곳곳에 피해를 입혔는데, 특히 경북 포항지역 피해가 컸습니다. 포항제철소가 설립 이후 처음 침수로 가동… 기사 더보기

윤상현 “MBC 날조보도”… MBC “좌표찍기 유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 보도에 대해 “MBC 등 언론의 날조보도”라고 주장하자, MBC가 공식 입장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가 섞인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게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 기사 더보기

서민,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에 “국격 올라간다, 맘 따뜻”

서민 단국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다.서 교수는 지난 22일 TV조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윤 대통령 비속어 발언 파문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발언 영상을 지켜본 뒤 “긴장을 타고 카메라 앞에 있다가 거기서 해방… 기사 더보기

공영방송 침탈은 이미 시작됐다

언론의 제1기능은 사회 제반 권력의 비판·감시·견제다. 선한 권력이야 별문제 없겠지만, 권력을 부당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세력에게는 눈엣가시다. 그래서 부당한 권력일수록 언론 장악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동안 공영방송에 끊임없이 불만을 제기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도 그 유혹을 극복하진 못하는 것 같… 기사 더보기

“윤 대통령 ’40년 지기’ 취재가 주거침입? 영향력 실감”

“정상적인 취재활동이었다. 검찰 기소를 보면서 대통령과 연결된 사람의 영향력을 실감했다.” 서울 남부지검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인인 황하영 회장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취재했던 UPI뉴스 소속 기자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 기자들이 지난해 10월 강원도 동해에 있는 황 회장의 사무실을 찾아간… 기사 더보기

MBC “오전 8시 대통령실도 영상 확인…정언 유착? 황당”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영상을 가장 먼저 보도한 MBC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언유착’ 의혹을 제기하자 MBC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들이 제기한 ‘정언유착’ 주장은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터무니없는 의혹”이라는 것이다.국민의힘은 앞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기사 더보기

MBC 저격 ‘조선’·이해찬 ‘XX자식’ 소환 ‘중앙’….’동아’만 달랐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을 다루는 보수언론들의 논조가 엇갈리고 있다. 는 대통령실과 여당인 국민의힘 입장을 반영해 MBC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고 는 과거 야당 인사들의 욕설 논란을 소환했다. 반면 는 “대통령이 직접 발언 맥락과 취지를 설명하고 깔끔… 기사 더보기

확 늘어난 OTT 플랫폼, 업체-소비자 모두 웃으려면?

요즘, 미디어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바로 과거 인기 있었던 드라마, 현재 유행 중인 예능, 외국 영화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OTT 플랫폼이다. 매일 같이 타는 지하철에서도, ‘혼밥’하는 식당 안에서도 ‘Netflix’ 등 OTT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에 소비자들… 기사 더보기

언론단체가 밝힌 ‘비속어 영상’ 송출 전말…”대통령답게 처신하라”

“윤 대통령은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전에 본인 입부터 단속하기를 바랍니다.”(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 파문과 관련해, “동맹 훼손”이라고 강력 비판하자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기자연합회 등 언론단체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거짓 변명 그만하고, 대통령답게 처신하라”고 목… 기사 더보기